구축 아파트 리모델링 견적 받고 한참 고민했던 기억

구***민

40년 가까이 된 아파트라 상태가 정말 심각했어요. 세입자분이 급하게 나가시게 되면서 집을 처음 봤는데, 관리가 전혀 안 된 상태라 철거부터 다시 해야 하는 상황이었거든요.

재건축 예정지라 너무 큰돈을 들이기는 부담스럽고, 그렇다고 그냥 두기엔 앞으로 10년은 세입자를 받아야 해서 고민이 많았어요. 턴키 업체에 견적을 받아봤는데 부가세 포함해서 3천만 원 중반대 정도 나오더라고요.

사다리차 비용이나 철거비 같은 게 생각보다 많이 붙어서 처음엔 이 금액이 맞는 건지 의구심도 들고, 업체에서 그냥 완곡하게 거절하신 건가 싶어 마음이 복잡했어요. 결국 예산 범위 안에서 어디까지 힘을 줄지 결정하는 게 가장 어려웠던 것 같아요.

턴키,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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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6

공**수5/26

저도 예전에 비슷한 구축 공사할 때 견적 보고 진짜 놀랐던 기억이 나네요. 철거랑 사다리차 비용이 은근히 무시 못 하더라고요.

구***민5/27

맞아요. 층수까지 고려하면 생각보다 기본 비용이 꽤 높게 잡히더라고요.

세***리5/27

재건축 예정지면 진짜 애매하죠. 너무 힘주기도 아깝고 그렇다고 안 하기엔 나중에 문제 생길까 봐.

인***버5/27

3천만 원 중반대면 범위에 따라 다르겠지만, 완전 올수리 기준으로는 아주 비싼 건 아닐 수도 있어요.

구***민5/27

저도 그 부분이 제일 고민이에요. 어디까지 포함된 금액인지 다시 따져봐야겠어요.

철***가5/27

사다리차 써야 하는 5층이면 철거할 때 폐기물 양도 엄청날 텐데 견적에 반영된 게 맞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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