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주 후 몇 달, 해외 직구로 채운 주방이랑 욕실 소품들
입주하고 나서 소품 하나하나 고르는 게 은근히 일이더라고요. 특히 주방이나 욕실은 국내에서 예쁜 걸 찾으려면 생각보다 가격대가 높아서 고민이 많았어요.
그래서 해외 직구 사이트를 꽤 뒤져봤는데, 스테인리스 소재로 된 행주걸이나 설거지 정리대 같은 건 훨씬 저렴하게 구할 수 있었어요. 수세미 거치대도 요즘 유행하는 비스듬한 물빠짐 형태는 자꾸 개수대 쪽으로 밀리길래 공간이 낭비되는 게 싫었거든요. 그런데 직구로 찾은 건 딱 제가 원하던 형태라 공간 활용하기가 훨씬 편해졌어요.
욕실도 자석식 거치대를 활용해서 스퀴지랑 청소솔을 문 뒤에 붙여뒀는데, 바닥에 굴러다니지 않으니까 청소하기가 훨씬 수월해졌어요. 슬리퍼 거치대도 하나 들여놨더니 신발 말리는 게 훨씬 깔끔하더라고요. 방문이 바람에 자꾸 쾅 닫히는 게 스트레스였는데, 자석 도어스토퍼 하나로 해결된 게 제일 만족스러워요.
댓글 8
저도 욕실 스퀴지 거치대 진짜 필요하다고 생각했어요. 바닥에 두면 물때 끼잖아요.
맞아요. 문 뒤에 붙여두니까 눈에도 안 띄고 바닥도 깔끔해서 너무 좋아요.
수세미 거치대 비스듬한 건 진짜 공간 많이 차지하더라고요. 저도 평평한 걸로 다시 찾고 있어요.
자석 도어스토퍼는 진짜 신세계죠. 저도 이거 쓰고 문 쾅 소리 안 들어서 살 것 같아요.
가족들도 이거 하나로 삶의 질 올라갔다고 다들 좋아하더라고요ㅋㅋ
해외 직구는 배송 기간만 잘 버티면 진짜 가성비 최고인 것 같아요.
저도 스테인리스 소재 좋아하는데, 직구로 사면 확실히 가격 메리트가 있더라고요.
티슈 커버는 사이즈 확인이 진짜 중요하더라고요. 저도 샀다가 큰 거 들어서 당황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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