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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사이트 돌면서 자재 색감 영감 얻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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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공사 앞두고 자재랑 색감 정하는 게 제일 큰 숙제였어요. 국내 업체 위주로 보고는 있는데, 아무래도 국내 자료만 보다 보니까 아이디어가 좀 한계가 오는 느낌이더라고요.

그래서 틈틈이 해외 사이트들 들어가서 구경하고 있는데, 로우스(Lowes) 같은 곳 들어가 보면 타일 패턴이나 조합이 진짜 다양해서 좋았어요. 특히 육각형 타일 코너 같은 곳 보면 부엌 바닥이나 욕실에 어떤 느낌으로 쓸 수 있을지 머릿속에 그려지더라고요.

이런 사이트들 보면서 원래 계획했던 화이트 주방 문짝을 회색 계열로 바꿔볼까 고민도 하고 있어요. 비슷한 색감의 국내 자재를 찾으려고 눈이 빠지게 뒤지는 중인데, 해외에서 본 느낌을 그대로 구현할 수 있으면 참 좋겠어요.

댓글 5

  • 타**브

    저도 해외 사이트 자주 들어가요. 국내에 없는 패턴 찾으려고 맨날 뒤적거리는 중이에요.

  • 주***이

    주방 문짝 회색으로 바꾸면 분위기 확 달라지겠어요. 저도 화이트로 하려다가 멈칫했거든요.

    • 자***중

      맞아요. 회색이 너무 튈까 봐 걱정인데, 자재 매장 가서 샘플 하나씩 대보려고요.

  • 욕***무

    로우스 사이트 저도 본 적 있는데 육각형 타일 조합이 진짜 신기하더라고요.

  • 공***집

    해외 느낌 그대로 국내에서 찾으려면 진짜 발품 많이 팔아야겠어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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