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금 치르기 전에 미비한 수리 부분 때문에 고민했어요
이번에 턴키로 진행하면서 공사가 거의 끝나가는데, 아직 손봐야 할 부분이 조금 남아서 잔금 날짜 앞두고 머리가 복잡하더라고요. 이사 날짜는 이미 월요일로 확정된 상태라 마음은 급한데, 미완성된 부분들을 두고 바로 돈을 다 보내도 될지 걱정이 됐거든요.
업체 쪽에서는 나중에 일정 조율해서 수리해 주겠다고 약속은 했는데,서로 얼굴 붉히기 싫어서 믿고 기다려야 하나 싶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잔금을 다 줬다가 나중에 연락이 잘 안 되면 어쩌나 하는 생각에 밤잠을 좀 설쳤어요. 가족들은 빠른 날짜만 잡아주면 그냥 진행하자고 하는데, 저는 혹시라도 나중에 AS 받을 때 불리해질까 봐 조심스러웠거든요.
결국은 업체랑 트러블 만들지 않는 선에서 최대한 명확하게 수리할 목록을 남겨두고 정리했어요. 1년까지 보장받기로 한 AS 부분도 다시 한번 확인받으면서 진행하니까 그나마 마음이 조금 놓이더라고요.
턴키,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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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6
저도 잔금 날에 미진한 부분 있어서 진짜 고민 많았는데 결국 목록 다 적어서 업체에 남겨두고 입금했어요.
맞아요. 저도 그냥 믿고 가기엔 불안해서 나중에라도 꼭 해달라고 문자랑 메일로 남겨뒀어요.
AS 기간 확답받는 게 진짜 중요한 것 같아요. 저도 나중에 연락 안 될까 봐 계약서 다시 봤거든요.
수리할 부분 리스트를 사진이랑 같이 정리해두면 나중에 확인하기 훨씬 편하더라고요.
업체랑 사이 안 좋아질까 봐 걱정되는 마음 너무 이해돼요. 저도 진짜 조심스러웠거든요.
잔금 치르기 전에 현장 점검 한 번 더 꼼꼼하게 하시는 게 제일 좋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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