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지로 철물점 돌면서 손잡이랑 경첩 골랐던 날
을***이
이번에 공사하면서 문손잡이랑 부속품들 사러 을지로 쪽을 좀 돌았어요. 연휴 기간인데도 문을 열고 계셔서 다행히 바로 들를 수 있었거든요.
원래는 도무스 제품으로 할까 생각했는데, 굳이 그렇게까지 비싼 걸 써야 하나 싶더라고요. 그래서 비슷한 디자인의 국산 제품으로 찾아봤는데 가격 면에서 훨씬 합리적이었어요. 손잡이 말고도 이지경첩이나 도어스토퍼 같은 것도 같이 팔고 있어서 한 번에 해결했어요.
사장님이 무뚝뚝해 보이셔도 챙겨주실 건 다 챙겨주시더라고요. 특히 화장실 문 경첩은 스텐으로 하는 게 좋다고 조언도 해주시고, 물건이 너무 무거울 것 같으니까 택배로 보내주겠다고 하셔서 편하게 가져왔어요.
마침 근처에 벽지랑 마루 업체 미팅도 있어서 동선 짜기가 딱 좋았어요. 손잡이 하나 때문에 멀리까지 가는 게 조금 번거롭긴 해도, 직접 보고 고르니까 마음은 훨씬 놓였어요.
댓글 6
철***골5/24
화장실 경첩 스텐으로 바꾸는 거 진짜 중요해요. 저번에 일반 걸로 했다가 녹 올라와서 고생했거든요.
을***이5/24
사장님이 스텐으로 꼭 하라고 강조하시길래 저도 바로 바꿨어요.
공***집5/24
국산 제품 중에 디자인 예쁜 거 은근 많더라고요. 저도 비용 아끼려고 국산으로 골랐어요.
초**인5/25
혹시 택배로 받으실 때 포장은 꼼꼼하게 잘 왔었나요? 깨질까 봐 걱정돼서요.
을***이5/25
무게가 있어서 그런지 완충재도 넉넉히 넣어주시고 아주 튼튼하게 왔어요.
미***프5/25
저도 도무스 고민하다가 결국 가성비 제품으로 결정했는데 만족하며 쓰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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