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 인테리어 자재 고르다 결국 거실과 방 톤을 다르게 결정했어요
처음에는 집 전체를 아주 차가운 느낌의 화이트로 통일하려고 계획했거든요. 그래서 벽지나 필름도 최대한 푸른 기 없는 깨끗한 화이트 위주로 리스트를 만들어뒀었어요.
그런데 막상 자재 매장 가서 샘플들을 하나씩 직접 보니까 생각했던 거랑 너무 다르더라고요. 제가 차갑다고 생각했던 것들도 실제로 보니 따뜻한 느낌이 섞여 있었고, 반대로 무난해 보이던 건 너무 노란 기가 돌기도 했어요.
결국 고민하다가 거실은 디아망 회벽 화이트로 골랐는데, 이게 직접 보니 너무 예뻐서 눈에 들어오더라고요. 대신 방 쪽은 조금 더 따뜻한 느낌을 주고 싶어서 현대 쪽에서 추천해주신 5016-1 모델로 결정했어요. 필름도 방에는 따뜻한 s176를 쓰고 거실은 나무 무늬가 있는 걸로 선택하면서 결국 공간마다 톤을 다르게 가져가게 됐네요.
도배,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임성기 도배
후기 18개 · 전국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5
저도 거실이랑 방 톤 다르게 가져가고 싶었는데 고민되더라고요. 공간마다 분위기 다른 게 은근히 매력 있긴 해요.
맞아요. 통일감도 중요하지만 각 방의 용도에 맞춰서 조금씩 다르게 가니까 집이 훨씬 풍성해 보이는 느낌이에요.
디아망 회벽 화이트 진짜 유명하더라고요. 저도 그거 보고 마음이 흔들렸던 기억이 나네요.
싱크대 도브화이트로 하셨으면 필름이랑 잘 어우러지겠어요. 저는 색감 맞추는 게 제일 어렵더라고요.
진짜 공감해요. 필름이랑 벽지 사이에서 톤 맞추느라 매장에서 한참을 서성거렸거든요.
도배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