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명 밝기 때문에 턴키 업체랑 의견 차이 생겨서 고민이에요
집 매수하고 조명 계획을 혼자 짜보고 있는데 생각보다 쉽지가 않네요. 저는 평소에 눈부신 걸 진짜 싫어해서 최대한 간접조명 위주로만 가려고 하거든요.
다운라이트 구멍도 최소한으로 타공하고 싶고, 주방 식탁 자리에는 포인트가 될 만한 팬던트 하나만 딱 달아둘 생각이었어요. 욕실도 어둑한 분위기가 좋아서 벽등 정도만 추가할 계획이고요. 아기 생길 거 생각해서 방에는 혹시 모르니까 직부등도 고려 중이에요.
근데 가견적 받았던 턴키 업체 사장님은 이렇게 하면 너무 어두울 거라고 계속 조명을 더 추가해야 한다고 하시더라고요. 그렇다고 와트를 높이자니 제가 원하는 그 은은한 느낌이 깨질까 봐 걱정돼요. 그냥 제 고집대로 밀고 나가도 괜찮을지, 사장님 말씀대로 밝기를 좀 올려야 할지 결정하기가 너무 어렵네요.
전기,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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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조명
후기 16개 · 경기 하남시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8
저도 눈부신 거 못 참아서 다 간접등으로 했거든요. 근데 생각보다 진짜 어두워서 나중에 스탠드나 단독 조명을 곳곳에 더 배치하게 되더라고요.
역시 다들 저랑 비슷하시네요. 스탠드 같은 걸로 보완할 수 있을지 더 고민해봐야겠어요.
아기가 있다면 방에는 직부등 있는 게 나을 수도 있어요. 너무 어두우면 아이 케어할 때 눈이 피로하더라고요.
저는 와트 높이는 대신 색온도를 조절해봤는데 훨씬 만족스러웠어요. 전구색이랑 주백색 적절히 섞어보세요.
아 색온도 조절은 생각 못 했네요. 한번 찾아봐야겠어요!
욕실 벽등은 위치 잘 잡아야 해요. 잘못 달면 거울에 그림자 지거든요.
저도 아기 때문에 방 조명은 고민 진짜 많이 했었는데 결국 밝은 걸로 설치했어요. 밤에 기저귀 갈 때 너무 어두우면 힘들더라고요.
다운라이트 타공 최소화하는 거 은근히 신경 쓰이더라고요. 배선 작업 미리 잘 체크해두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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