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실 타일 면이 안 좋아서 실리콘 작업할 때 고생했어요
이번에 욕실 공사하면서 액체 방수까지 마쳤는데, 문제는 타일 면이었어요. 업체에서 해주시긴 했지만 면이 너무 울퉁불퉁해서 작업하기가 진짜 까다롭더라고요.
아덱스 E660 제품을 도포하고 코너나 배관 주변에 실리콘 처리를 했는데, 틈새가 워낙 불규칙하니까 헤라로 아무리 눌러도 속까지 꽉 채워진 건지 확신이 안 서더라고요. 10번 넘게는 꾹꾹 누른 것 같은데 말이에요.
조적 젠다이 쪽은 특히 좌우 면이 심하게 울퉁불퉁해서 실리콘이 안쪽으로 침투를 못 하고 겉에서만 맴도는 느낌이었어요. 그래도 두께는 어느 정도 확보하려고 신경 써서 발랐는데, 나중에 혹시라도 문제가 생길까 봐 걱정이 되네요.
타일/욕실,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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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일바스
후기 15개 · 수도권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8
저도 예전에 면 안 좋은 곳 작업해 봤는데 진짜 힘들더라고요. 속까지 채워졌는지 확인하기가 참 어려워요.
맞아요. 눈으로는 다 들어간 것 같아도 손끝으로 만져보면 허전한 느낌이 들 때가 있더라고요.
젠다이 쪽은 실리콘이 겉돌면 나중에 물 들어갈까 봐 무서운데 괜찮을까요?
저도 그게 제일 걱정이에요. 일단은 최대한 두툼하게 발라두긴 했어요.
아덱스 E660이면 괜찮을 거예요. 그래도 틈새는 나중에 한번 더 체크해보세요.
면이 울퉁불퉁하면 실리콘 두께 잡기가 진짜 어렵죠. 고생 많으셨겠어요.
저희 집도 타일 면이 안 좋아서 실리콘 마감할 때 엄청 헤맸던 기억이 나네요.
배관 주변은 특히 더 신경 쓰이죠. 저도 그 부분 때문에 밤잠 설쳤거든요.
타일/욕실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