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일 매장 처음 가보고 눈 돌아갔던 날
타일 구매하려고 미리 사전조사 겸 해서 큰 매장에 다녀왔는데 진짜 정신이 하나도 없더라고요. 추석 지나고 바로 가서 그런지 배송 물량도 엄청 많아 보였거든요.
구경하면서 가장 놀랐던 게 600각 타일 사이즈였어요. 말로만 듣다가 실제로 보니까 생각보다 훨씬 커서 압도되는 느낌이 들더라고요. 근데 또 막상 자세히 보려고 하면 품번은 다 다른데 색상은 비슷비슷해 보이는 마법 같은 상황이 생겨서 한참을 멍하니 있었네요.
현관이나 베란다에 어떤 스타일로 가져갈지 머릿속으로 그려보면서 구석구석 봤는데, 예산 생각해서 화장실이랑 주방은 일단 300*600 사이즈로 가기로 마음먹었어요. 수전 같은 건 을지로 쪽에서 따로 주문하려고 계획 중이에요.
타일/욕실,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스타일바스
후기 15개 · 수도권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7
600각 진짜 크긴 하죠. 저도 처음 봤을 때 그 압도적인 느낌 때문에 한참 고민했거든요.
맞아요. 진짜 엄청 크더라고요. 근데 마감 깔끔하게 나오려면 숙련된 분이 오셔야겠더라고요.
저도 타일 고를 때 색상 다 비슷해 보여서 멘붕 왔던 기억이 나네요. 진짜 눈 아파요.
을지로 쪽에서 주문하시는 게 확실히 선택지가 넓어서 좋더라고요. 저도 그렇게 했어요.
네, 수전은 직접 보고 고르는 것보다 전화로 상담받고 결정하는 게 편할 것 같아서요.
300*600 사이즈가 가성비는 진짜 좋죠. 저도 주방은 그렇게 진행했어요.
현관 타일 결정하셨나요? 현관이 집 첫인상이라 저도 엄청 고민 중이에요.
타일/욕실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