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기 제품 불량 발견하고 AS 처리하면서 알게 된 사실
작년에 턴키로 욕실 포함해서 올수리 다 마쳤는데, 한 1년 정도 지나니까 세면대 도기 부분이 조금씩 벗겨지더라고요. 처음에는 팝업 쪽만 살짝 일어나는 정도라 그냥 넘겼는데, 시간이 갈수록 수전이랑 맞닿는 부분까지 범위가 넓어져서 결국 업체에 연락했어요.
다행히 제품 자체 결함으로 인정돼서 도기 업체에서 새 제품을 보내주기로 했고, 설치비도 업체 쪽에서 부담하기로 협의됐어요. 근데 진짜 문제는 그다음이었거든요. 제품은 새로 오는데 이걸 누가 설치하느냐가 관건이었죠.
도기 업체는 물건만 보내줄 뿐이고 시공팀은 따로 없다고 하셔서 당황스러웠어요. 기존에 공사했던 턴키 업체에 물어봤더니 자기들은 근처 동네 업체에 직접 알아보라고만 하시더라고요. 을지로 매장들도 제품을 사야 연결해 준다는 식이라서, 결국 제가 직접 설치해 주실 분을 찾아야 하는 상황이 됐네요.
타일/욕실,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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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일바스
후기 15개 · 수도권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7
저도 예전에 수전 교체할 때 설치해 줄 사람 없어서 진짜 막막했거든요. 근처 설비 가게 돌아다니는 게 제일 빠르더라고요.
맞아요. 동네 철물점이나 설비 사장님들께 여쭤보려고 준비 중이에요.
턴키 업체가 너무 무책임하게 말하네요. 공사한 지 얼마 안 됐으면 연결해 줄 수 있는 분 정도는 알아봐 주는 게 맞는데...
도기 벗겨짐은 진짜 스트레스죠. 저도 예전에 세면대 쪽 도장 벗겨져서 한동안 거울 볼 때마다 신경 쓰였거든요.
직접 설치하시려는 건 아니죠? 세면대 탈거하고 다시 붙이는 게 생각보다 손이 많이 가더라고요.
직접 하기는 무리일 것 같아서 사람 구해보려고요. 탈거까지는 제가 해볼 수 있을지도 모르겠어요.
을지로 쪽은 원래 물건 구매가 우선이라 시공까지 한 번에 해결하기는 쉽지 않더라고요.
타일/욕실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