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지로 하려다가 결국 페인트 느낌 벽지로 마음 바꿨어요
예산 생각해서 원래는 그냥 가성비 좋게 합지로 도배하려고 했거든요. 근데 한샘 쇼룸 가서 자재들을 직접 보니까 생각이 완전히 달라졌어요.
밝은 그레이톤에 페인트 칠한 것 같은 질감의 벽지가 눈에 계속 들어오더라고요. 특히 7074-01 제품이 제일 마음에 들어서 이쪽으로 마음을 굳히는 중이에요. 비용은 좀 더 들겠지만 나중에 후회할 것 같아서요.
욕실 타일도 고민이 많았는데 거실이랑 방은 그레이 컨셉으로 잡고, 화장실은 따뜻한 아이보리나 베이지 쪽으로 가려고 해요. 벽 타일을 바닥보다 한 톤 밝게 써야 예쁘다는 이야기를 들어서, 벽은 밝은 걸로 하고 바닥은 좀 더 진한 베이지 타일로 조합해 보려고 고민 중이에요.
도배,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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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기 도배
후기 18개 · 전국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6
저도 벽 타일 밝게 하는 거 완전 공감해요. 바닥이 조금 더 무게감 있게 잡아줘야 욕실이 안 떠 보이더라고요.
맞아요. 저도 그 조합이 제일 예뻐 보여서 계속 머릿속에 맴돌더라고요.
합지랑 실크 사이에서 저도 매일 갈등 중이에요. 페인트 느낌 벽지는 진짜 고급스럽긴 하겠어요.
아이보리랑 베이지 조합은 실패 없는 것 같아요. 저도 그렇게 진행했는데 만족도가 높았거든요.
따뜻한 느낌을 주고 싶어서 그쪽으로 방향을 잡고 있어요.
7074-01 모델 이름까지 적어주셔서 도움 됐어요. 저도 나중에 매장 가면 꼭 찾아봐야겠네요.
도배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