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 생각해서 원래는 그냥 가성비 좋게 합지로 도배하려고 했거든요. 근데 한샘 쇼룸 가서 자재들을 직접 보니까 생각이 완전히 달라졌어요.
밝은 그레이톤에 페인트 칠한 것 같은 질감의 벽지가 눈에 계속 들어오더라고요. 특히 7074-01 제품이 제일 마음에 들어서 이쪽으로 마음을 굳히는 중이에요. 비용은 좀 더 들겠지만 나중에 후회할 것 같아서요.
욕실 타일도 고민이 많았는데 거실이랑 방은 그레이 컨셉으로 잡고, 화장실은 따뜻한 아이보리나 베이지 쪽으로 가려고 해요. 벽 타일을 바닥보다 한 톤 밝게 써야 예쁘다는 이야기를 들어서, 벽은 밝은 걸로 하고 바닥은 좀 더 진한 베이지 타일로 조합해 보려고 고민 중이에요.
댓글 6
타**버
저도 벽 타일 밝게 하는 거 완전 공감해요. 바닥이 조금 더 무게감 있게 잡아줘야 욕실이 안 떠 보이더라고요.
그***이
맞아요. 저도 그 조합이 제일 예뻐 보여서 계속 머릿속에 맴돌더라고요.
초**인
합지랑 실크 사이에서 저도 매일 갈등 중이에요. 페인트 느낌 벽지는 진짜 고급스럽긴 하겠어요.
베**홈
아이보리랑 베이지 조합은 실패 없는 것 같아요. 저도 그렇게 진행했는데 만족도가 높았거든요.
그***이
따뜻한 느낌을 주고 싶어서 그쪽으로 방향을 잡고 있어요.
도***무
7074-01 모델 이름까지 적어주셔서 도움 됐어요. 저도 나중에 매장 가면 꼭 찾아봐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