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채널이랑 인스타 계정들, 정보 찾는 용도로만 활용했어요

공***인

인테리어 공부할 때 유튜브랑 인스타그램을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 보이는 게 다르더라고요. 저는 처음에는 무작정 예쁜 집 사진만 찾아다녔는데, 그러다 보니 자재나 공법에 대해서는 아예 감이 안 잡혔거든요.

그래서 채널 성격에 따라 나눠서 봤어요. 유튜브는 주로 스티브집스나 폴라베어 채널처럼 실제 현장 디테일이나 직영 공사할 때 주의해야 할 기본기를 다루는 곳 위주로 봤는데, 확실히 이런 데를 보니까 돈 낭비할 만한 부분들이 눈에 들어오더라고요.

인스타그램은 디자인 영감 얻는 용도로만 썼어요. 집꾸미기나 SNS 같은 대형 계정 말고도,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무드의 계정들을 팔로우해두고 눈을 높여가는 과정이 필요했어요. 너무 트렌디한 것만 찾기보다는 제가 추구하는 화이트나 베이직한 느낌의 공간들을 모아보는 게 나중에 자재 고를 때 훨씬 수월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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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초**사5/20

저도 처음엔 유튜브 영상만 보고 다 알 수 있을 줄 알았는데 막상 현장 가면 하나도 모르겠더라고요.

공***인5/20

맞아요. 영상은 흐름 잡는 용도로만 보고 실제 자재는 꼭 매장 가서 눈으로 확인해야 해요.

공*중5/21

유튜브에서 공정 순서 알려주는 채널들 진짜 유용하더라고요. 저도 덕분에 전기랑 목공 순서 안 꼬였어요.

자**민5/21

인스타 계정들 팔로우해두면 나중에 자재 고를 때 색감 비교하기 편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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