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 리모델링하면서 싱크대 문짝 소재를 두고 진짜 한참을 망설였어요. 예전에는 다들 UV 하이그로시만 쓰는 줄 알았는데, 막상 알아보니까 선택지가 생각보다 다양하더라고요.
하이그로시는 광택이 반짝거려서 이물질 닦기는 편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누렇게 변색될 수도 있다는 이야기에 겁이 났어요. 반면에 도장 방식은 색감을 마음대로 낼 수 있고 입체적인 문양도 가능해서 정말 고급스럽긴 한데, 예산이 너무 올라가는 게 부담이었거든요.
결국 저는 PET 무광으로 결정했어요. 요즘 유행하는 느낌도 나고 방수 기능도 강화된 소재라 물 쓰는 주방에 더 적합할 것 같았거든요. 다만 무광이라서 때가 잘 타지는 않을까 걱정했는데, 일단은 관리가 편한 방수 타입 위주로 알아보고 진행 중이에요.
댓글 9
화***아
저도 무광 PET 고민했었는데 확실히 고급스러운 느낌은 다르더라고요.
살**수
무광 소재는 아무래도 기름때가 묻으면 닦아낼 때 신경이 좀 쓰이긴 해요.
주***러
맞아요. 그래서 최대한 방수 잘 되는 걸로 골랐는데 그래도 조심해서 써야겠죠.
가***시
하이그로시는 확실히 가격 면에서는 제일 메리트가 크긴 하더라고요.
도***아
도장은 진짜 예쁘긴 한데 견적 받다 보면 눈물 나죠 저도 그랬거든요.
주***러
진짜 가격 차이가 꽤 나서 포기하고 PET로 타협했어요.
미***프
요즘은 무광이 대세긴 하더라고요. 저도 이번에 주방 바꾸면서 PET로 했어요.
초**인
PET 소재 중에 색상 종류는 많이 다양한 편인가요?
주***러
생각보다 컬러가 다양해서 화이트부터 그레이까지 고르기 좋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