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공 작업할 때 소파 위치 미리 안 정해서 고생했어요

거***기

목공 공사 진행하면서 벽걸이 TV용 합판 작업을 했는데요. 그때 새로 들어올 소파 모델을 아직 결정을 못 한 상태였거든요.

그래서 그냥 거실 전체 너비 기준으로 센터를 맞춰서 합판을 대버렸어요. 나중에 소파를 샷시 쪽으로 바짝 붙여서 배치할 계획이라는 걸 깜빡하고 있었던 거죠.

나중에 TV 설치 기사님이 오셔서야 알게 됐는데, 소파 위치에 맞춰서 보니까 화면이 한쪽으로 너무 쏠려 있더라고요. 합판 위치가 왼쪽으로 치우쳐 있어서 정면에서 볼 때 굉장히 불편한 구조가 됐어요.

다행히 기사님이 긴 칼브럭을 따로 챙겨오셔서 설치는 마쳤지만, 만약 콘센트 위치랑 합판 위치가 너무 어긋났으면 전원선 길이 때문에 아예 설치가 안 될 수도 있었다고 하더라고요. 공사할 때는 가구 배치까지 미리 확정해두는 게 마음 편할 것 같아요.

목공,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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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설기 목수

후기 10개 · 세종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5

소***아6/9

저도 소파 사이즈 안 정해두고 목공 들어갔다가 거실 구조 꼬인 적 있어요. 가구 배치는 진짜 미리 정해야 해요.

거***기6/10

맞아요. 저도 이번에 큰 교훈 얻었거든요. 배치 구상만 잘했어도 이런 일은 없었을 텐데 말이에요.

전***님6/10

콘센트 위치랑 합판 위치 어긋나면 진짜 골치 아파요. 선 길이 짧으면 벽을 또 까내야 할 수도 있거든요.

초**인6/10

기사님이 칼브럭 가져오셔서 다행이네요. 저도 TV 설치할 때 콘센트 위치 때문에 한참 고민했었거든요.

거***기6/10

기사님 아니었으면 저 그날 밤새서 고민했을 거예요. 정말 감사했죠.

목공 시공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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