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림 PS130이랑 PS120 사이에서 한참 고민하다 결정했어요
영림 PS130이 새로 나왔다는 소식 듣고 목수님께 샘플 좀 부탁드렸거든요. 처음엔 PS130이 훨씬 따뜻하고 고급스러운 화이트 느낌이라 벽지랑도 잘 어울릴 것 같아서 바로 이걸로 가려고 했어요.
근데 바닥재로 정한 나투스진 레이크 그레이가 약간 쿨톤 느낌이 있더라고요. PS130은 너무 웜톤이라 오히려 바닥이랑 따로 놀까 봐 걱정돼서 다시 고민에 빠졌어요.
결국에는 차분하게 무게 잡아주는 PS120으로 결정했어요. 바닥 색상이랑 같이 봤을 때 훨씬 조화롭고 깔색 없는 깔끔한 느낌이 들더라고요. 역시 자재는 꼭 바닥이랑 같이 매칭해보고 골라야 하는 것 같아요.
댓글 10
저도 나투스진 레이크 그레이 쓰는데 PS120이 훨씬 잘 어울릴 것 같아요. 너무 노란기 돌면 바닥이랑 이질감 생기더라고요.
맞아요. 저도 PS130이 예뻐 보이긴 했는데 바닥이랑 같이 두니까 확실히 120이 차분해서 좋더라고요.
샘플 조각 구해오시는 목수님 센스 대박이시네요. 저도 나중에 꼭 부탁드려야겠어요.
저도 영림 문틀 고민 중인데 PS130은 진짜 화이트라기보다 아이보리 느낌이 강하더라고요.
네, 확실히 중백색보다는 따뜻한 느낌이 훨씬 많이 들어서 결정하기가 진짜 힘들었어요.
바닥재 색감이랑 문틀 톤 맞추는 게 은근히 어렵죠. 고생하셨네요.
레이크 그레이면 진짜 깔끔하겠어요. 저도 그거 보고 마음 흔들렸거든요.
PS120이랑 PS130 차이가 많이 나나요? 저도 곧 자재 골라야 해서 궁금해요.
130은 확실히 따뜻한 기운이 돌고 120은 좀 더 차분하고 회색빛이 살짝 도는 느낌이에요.
저도 문틀 색상 때문에 밤잠 설쳤는데 공감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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