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재방 햇빛 때문에 고민하다가 만원대로 해결했어요
서재로 쓰는 방이 창밖으로 숲이 보여서 원래는 그냥 두고 살려고 했거든요. 근데 요즘 재택근무가 늘어나니까 낮에 자외선이 너무 강하게 들어와서 업무 보기가 힘들더라고요.
커튼을 달까 고민했는데 드릴로 벽 뚫고 설치하는 게 너무 귀찮아서 차일피일 미루다가 결국 인터넷에서 찍찍이 커튼을 찾았어요. 샷시 틀 위에 벨크로를 딱 붙이고 그 위에 커튼만 대충 오물조물 붙이면 끝이라 진짜 편하더라고요.
가격도 만원대라 부담 없었고 암막은 너무 답답할 것 같아서 은은하게 빛만 걸러주는 쉬폰 느낌으로 골랐는데 딱 적당해요. 직광을 부드럽게 뭉개주는 느낌이라 눈도 덜 피로하고 만족하며 쓰고 있어요.
커튼,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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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자매 커튼 블라인드
후기 15개 · 대구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8
저도 드릴 쓰는 거 너무 무서워하는데 찍찍이 방식이면 저도 해볼 만하겠네요.
진짜 별로 힘 안 들어요. 그냥 붙이기만 하면 돼서 금방 끝나요.
저희 집도 아이방에 커튼 달 때 고민 많았는데 저런 방식은 진짜 편해 보여요.
저도 암막 너무 답답해서 쉬폰만 쓰는데 햇빛 차단은 좀 부족할 수도 있겠어요.
맞아요. 암막은 아니지만 업무 볼 때 눈부심 정도는 확실히 잡아줘요.
벨크로가 샷시 틀에서 잘 안 떨어지나요? 나중에 떼어낼 때 걱정돼서요.
저는 아직까지는 깔끔하게 잘 붙어있는데 나중에 뗄 때 조금 힘은 들 것 같아요.
서재 창밖이 숲이라니 너무 부럽네요. 저도 그런 뷰에서 일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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