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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배사님 예약 확인 방식, 문자 기록 남기는 게 답이었어요

도배 · 사장님 11분이 써 보낸 109건

대체로 270만원~410만원

내 집은 얼마?

무료 · 내 번호는 내가 알려줄 때만 사장님께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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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하다는 도배사님 믿고 두 달 전부터 미리 예약금까지 입금하고 공정 다 맞춰놨거든요. 근데 공사 시작 직전까지 연락이 안 돼서 제가 먼저 전화해서 날짜 다시 확인했어요.

현장 가보니 약속한 날 아침에 아무도 안 오셔서 당황스러웠는데, 나중에 알고 보니 다른 집이랑 날짜를 착각하셨더라고요. 저처럼 문자나 카톡으로 확정된 내용을 꼭 남겨둬야 해요.

저는 그래도 증거가 있으니까 다시 말씀드려서 일정 조정은 했지만, 만약 기록 없었으면 진짜 이사 일정 다 꼬일 뻔했거든요. 예약할 때 날짜랑 주소 다시 한번 확인받는 습관이 중요한 것 같아요.

댓글 7

  • 공***자

    저도 예전에 문자 안 남겨뒀다가 공사 당일에 사람 안 와서 하루 종일 현장에서 대기한 적 있어요. 진짜 막막하더라고요.

    • 도***기

      진짜 그 기분 아시는 분 만나니까 반갑네요. 당일 아침에 연락 안 될 때 심장이 진짜 떨렸거든요.

  • 이***중

    예약금 입금하고 나서도 꼭 날짜랑 시간 다시 한번 확답받아두는 게 마음 편하더라고요.

  • 초**러

    혹시 문자 보낸 기록은 따로 캡처해서 보관하고 계신가요?

    • 도***기

      네, 저는 날짜랑 주소 말씀드린 거 바로 캡처해뒀어요. 덕분에 이번에 겨우 말로라도 풀 수 있었네요.

  • 인***수

    도배는 공정 순서가 제일 중요해서 앞뒤 일정 꼬이면 진짜 골치 아프죠. 고생 많으셨어요.

  • 꼼***인

    저도 이번에 도배 예약하면서 문자 주고받은 거 다 저장해놨는데, 이게 은근히 나중에 큰 힘이 되더라고요.

도배 시공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