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명 개수 정하다가 눈 피로할까 봐 턴키 견적 다시 확인한 날
38평 확장형 아파트 턴키 상담 받으면서 처음에는 거실 천장 평탄화하고 다운라이트를 아주 넉넉하게 넣고 싶었어요. 그래서 현관부터 주방까지 공용부 전체에 2인치 조명을 30개 정도 배치하는 걸로 견적을 받아둔 상태였거든요.
근데 커뮤니티 글들을 하나씩 읽다 보니까 제가 생각했던 것보다 천장을 너무 많이 뚫는 게 아닌가 싶더라고요. 특히 공용부 위주로만 다운라이트를 다 깔아버리면 나중에 불 켰을 때 눈이 너무 부시거나 오히려 공간이 산만해질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지금은 시스템에어컨이나 실링팬 같은 건 빼고, 우물천장 평탄화 작업하면서 조명 개수를 좀 줄여볼까 고민 중이에요. 2인치 조명으로 30개 정도면 너무 과한 건 아닌지, 아니면 아예 더 심플하게 가야 할지 감이 안 잡혀서 계속 견적서를 다시 들여다보고 있어요.
전기,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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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조명
후기 16개 · 경기 하남시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5
저도 예전에 30평대 하면서 다운라이트 너무 많이 박았다가 밤에 눈부셔서 조명 위치 다 옮겼던 기억이 나네요.
역시 너무 많은 건 위험할까요? 저도 그 부분 때문에 계속 망설여지더라고요.
2인치는 작아서 여러 개 있어도 괜찮긴 한데, 그래도 메인 조명 없이 너무 분산되면 은근히 어둡게 느껴질 때가 있더라고요.
저는 우물천장 쪽은 좀 더 넓게 비워두고 필요한 곳에만 포인트로 넣는 방식으로 진행했어요.
저도 처음에 견적 받았을 때 개수 보고 깜짝 놀랐는데, 결국은 필요한 위치에만 딱 배치하는 게 제일 깔끔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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