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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이버시 때문에 글라스블럭 포기할 뻔했어요

샷시 · 사장님 6분이 써 보낸 77건

대체로 483만원~1,1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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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은편 세대랑 거리가 너무 가까워서 창문을 크게 내는 게 정말 부담스러웠거든요. 커튼이나 블라인드로 다 가리고 살아야 하나 싶어서 인테리어 계획 초기부터 고민이 많았어요.

그러다 글라스블럭을 찾아봤는데, 빛은 은은하게 들어오면서 밖에서는 안이 안 보이게 해주는 게 딱 제가 찾던 방식이었거든요. 샷시처럼 열고 닫을 수는 없지만 채광 확보하는 데는 이만한 게 없겠더라고요.

결국 외부 시선이 직접적으로 닿는 부분만 글라스블럭으로 계획했어요. 대신 환기나 풍경을 봐야 하는 쪽은 일반 창문을 그대로 두기로 했고요. 디자인도 예쁘고 난방 효과도 있다고 해서 기대 중이에요.

댓글 7

  • 창***인

    저도 맞은편 집이랑 너무 가까워서 고민하다가 글라스블럭 설치했는데 만족스러워요.

  • 초***러

    글라스블럭 종류가 진짜 많더라고요. 혹시 어떤 패턴으로 결정하셨어요?

    • 빛***서

      저는 투명한 느낌이 좋은 clear랑 약간 물결치는 듯한 wave 사이에서 고민하다가 결국 골랐어요.

  • 단**요

    글라스블럭이 빛을 모아줘서 난방에 도움 된다는 건 저도 들어본 적 있어요.

  • 커***아

    저도 프라이버시 때문에 무조건 커튼만 생각했는데 글라스블럭은 확실히 다른 느낌이겠어요.

  • 미***프

    창문 다 막으면 답답할까 봐 걱정인데 노출되는 부분만 따로 계획하신 게 신의 한 수 같아요.

  • 공***집

    글라스블럭 시공할 때 주변 마감도 신경 많이 쓰이더라고요.

샷시 시공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