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주 날 비 오는데 가구 배송될 때 체크했던 것들
싱***프
이사 당일 아침부터 비가 쏟아져서 정말 정신이 없었어요. 이사업체 도착 시간도 계속 늦어지니까 마음은 급해지고 잠도 제대로 못 자고 일어나서 현장 지키고 있었거든요.
특히 제일 걱정됐던 건 새로 주문한 슈퍼킹 매트리스였어요. 비가 너무 많이 와서 배송 중에 젖지는 않을까 계속 불안하더라고요. 다행히 엘리베이터에 딱 맞게 들어오긴 했는데, 막상 도착한 걸 보니 제품이 조금 젖어 있어서 속상했어요.
주문제작이라 교환하려면 한 달 가까이 기다려야 하는 상황이라 그냥 쓰기로 결정했지만, 가구 배송될 때는 날씨 예보 꼭 확인하고 비 오는 날이면 미리 업체에 보양이나 커버 요청 드리는 게 좋을 것 같아요. 그래도 침대 사이즈가 워낙 커서 사다리차 불러야 하나 고민했는데 무사히 들어온 건 다행이었어요.
댓글 6
이***중5/31
저도 저번에 비 오는 날 이사했는데 가구 젖어오면 진짜 속상하더라고요.
싱***프5/31
진짜 눈물 날 뻔했어요. 그래도 교환 기다릴 엄두가 안 나서 그냥 쓰기로 했네요.
침***아5/31
슈퍼킹이면 진짜 크겠어요. 엘리베이터에 들어갔다니 천만다행이에요.
가**버6/1
주문제작은 진짜 기다리는 게 일이죠. 저도 예전에 한 달 넘게 기다린 적 있어요.
꼼***인6/1
매트리스 젖은 건 바로 업체에 연락해서 사진 찍어두셨어야 해요!
싱***프6/1
현장이 너무 정신없어서 사진만 대충 찍고 그냥 넘어가 버렸네요. 후회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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