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수리 예산 2천 중반대로 잡고 시작했던 기억
처음 인테리어 계획할 때 샷시부터 싱크대까지 리스트 쭉 뽑아놓고 예산이 맞을지 밤새 고민했거든요. 2천5백만 원 정도로 올 리모델링을 생각했는데, 막상 항목들을 하나씩 나열해 보니 이 금액으로 다 커버가 될지 정말 막막하더라고요.
샷시는 예림 제품으로 단창이랑 이중창 포함해서 계획했고, 도배는 베스티나 로하스 급으로 보고 있었어요. 장판도 2.2t로 두툼하게 가져가려고 했고 욕실은 철거 후에 300각 타일로 깔끔하게 바꾸는 게 목표였거든요. 싱크대랑 냉장고장까지 새로 맞추려니 예산 압박이 은근히 심했어요.
목공 공사할 때 문짝 교체랑 몰딩, 걸레받이 작업도 넣었고 전기 공사로 인덕션이랑 콘센트 위치 옮기는 것까지 다 포함했었거든요. 턴키 업체에 물어보기 전에 미리 이렇게라도 항목을 구체화해두니까 나중에 견적 비교할 때 훨씬 수월했어요.
턴키,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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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6
저도 지금 저 정도 예산으로 고민 중인데 샷시 교체까지 포함하면 진짜 빠듯할 것 같아요.
맞아요. 저도 항목 나열하면서 계속 금액이 올라가서 중간에 몇 개는 포기해야 하나 싶더라고요.
싱크대랑 냉장고장 같이 하시는 거 진짜 잘하신 선택이에요. 그래야 라인이 깔끔하더라고요.
2.2t 장판은 확실히 걷어차고 나면 발에 닿는 느낌이 다르긴 해요.
콘센트 위치 미리 안 정해두면 나중에 진짜 번거로워지는데 미리 생각하신 게 다행이에요.
300각 타일은 관리하기 진짜 편하더라고요. 저도 그렇게 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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