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 당일 발견한 마루 하자 때문에 임시 보수 고민 중이에요
매수한 집이라 짐 빼기 전까지는 카펫이 깔려 있어서 전혀 몰랐거든요. 그런데 오늘 막 짐을 다 빼고 보니 카펫 아래 마루 상태가 너무 심각하더라고요.
온돌마루가 들떠서 나무 부분이 위로 올라와 있는데, 그대로 두면 맨발로 다닐 때 발이 찔릴 것 같아서 겁나요. 당장 이번 주말에 입주해야 해서 마루 업체 부를 시간도 없고 동의서 받는 것도 불가능한 상황이에요.
일단 3년 정도 살다가 나중에 보관 이사하면서 전체 인테리어를 할 계획이라, 그때까지 버틸 수 있는 임시 방편을 찾고 있어요. 인두기로 녹여서 붙이는 방법이나 시트지 같은 걸로 가리는 게 최선일까요? 마루가 꽤 넓게 손상된 상태라 부분 교체도 쉽지 않아서 고민이 깊네요.
마루,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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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딤마루
후기 13개 · 경기북부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8
나무가 올라올 정도면 단순 보수보다는 일단 실리콘이나 메꿈제로 최대한 눌러주는 게 안전할 것 같아요.
저도 찾아봤는데 실리콘은 나중에 색 차이가 너무 심해질까 봐 걱정되더라고요.
저도 예전에 장판 밑에 습기 차서 고생한 적 있는데 진짜 막막하시겠어요.
일단 발 다치지 않게 급한 대로 러그나 카페트라도 다시 깔아두는 건 어떨까요?
안 그래도 일단 급하게 큰 매트를 사서 그 위에 덮어두려고 생각 중이에요.
나중에 전체 공사하실 거면 지금은 최대한 틈새 벌어지지 않게만 막아두는 게 중요해요.
저도 마루 들뜸 때문에 스트레스받았던 기억이 나서 남 일 같지가 않네요.
입주 청소 전에 업체랑 상의해서 마루 쪽은 조심히 해달라고 미리 말씀드려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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