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스템에어컨 단내림 목공 작업하다가 천장 높이 때문에 고민됐던 순간

초***록

거실 우물천장에 간접조명이랑 실링팬까지 넣기로 하고 목공 공정 들어갔는데, 저녁에 현장 가보니까 생각이 좀 복잡해지더라고요.

단내림 부분을 공사 중인데 이게 거실 전체부터 주방 입구 쪽까지 높이가 다 똑같은 것처럼 보여서 당황스러웠거든요. 혹시 작업하시다가 임시로 물건을 올려두신 건지, 아니면 진짜 이렇게 높이가 평평하게 맞춰지는 건지 확인하고 싶어서 한참을 서성였어요.

게다가 거실 중앙 왼쪽 천장 부분이 마치 어디 뜯겨나간 것처럼 뻥 비어있는 걸 발견했는데, 이건 나중에 도배할 때 그냥 메워주시는 건지 아니면 따로 목공 작업이 더 필요한 건지 눈에 계속 밟히더라고요. 처음 해보는 공사라 그런지 작은 부분 하나하나가 다 신경 쓰이고 불안한 마음이 드네요.

목공,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백설기 목수

후기 10개 · 세종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4

목***족6/12

저도 처음에 천장 파여있는 거 보고 도대체 왜 저러나 싶었는데 나중에 보니까 배관 지나가는 자리 정리하는 과정이더라고요.

초***록6/12

아 정말 다행이에요. 저는 진짜 공사가 잘못된 줄 알고 밤에 잠도 못 잤거든요.

조***아6/12

단내림 높이가 일정해 보이는 건 아마 작업 편의상 임시로 맞춰두신 걸 수도 있어요. 나중에 마감 단계에서 다시 확인해보면 괜찮을 거예요.

공***집6/13

천장 비어있는 건 도배 전이면 보통 석고보드로 메우고 마감하니까 너무 걱정 마세요. 저도 예전에 뜯겨나간 부분 보고 놀랐던 기억이 나네요.

목공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