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배 자재 견적서대로 안 온 거 확인하고 너무 속상한 날

이***인

이번에 턴키로 진행하면서 예산 맞추려고 나름 머리 써서 자재를 나눠서 계약했거든요. 거실이랑 주방은 디아망으로 하고 방들은 베스띠로 해서 비용 아끼려고 했어요.

근데 이사하고 나서 보니까 천장이 문제더라고요. 분명 견적서에는 벽면이랑 천장 다 디아망이라고 적혀 있었는데, 막상 확인해보니 거실 천장은 방이랑 똑같은 베스띠로 되어 있었어요. 사장님은 처음부터 벽만 디아망이라고 말했었다고 하시는데 저는 너무 당황스러웠거든요.

결국서 사장님이 책임지고 천장 부분은 다시 시공해주기로 얘기는 됐는데, 마음이 참 복잡해요. 기존 벽지 위에 덧방을 하는 건지 아니면 다 뜯어내고 속지부터 새로 하는 건지도 모르겠고, 재시공하면서 바닥 찍히거나 도배풀 때문에 지저분해질까 봐 걱정돼서 잠이 안 와요.

도배,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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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기 도배

후기 18개 · 전국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4

도***러6/14

저도 예전에 천장 자재 잘못 온 거 발견하고 진짜 눈물 날 뻔했어요. 재시공할 때 바닥 보양은 꼭 철저하게 해달라고 강조하셔야 해요.

이***인6/14

그러게요. 업체에서 알아서 한다고는 하는데 그래도 제가 옆에서 계속 체크하려고요. 바닥 찍히면 진짜 스트레스잖아요.

초**인6/15

견적서에 문구가 명확하지 않으면 나중에 진짜 애매해지더라고요. 저는 세부 내역서 꼭 따로 받아두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베***랑6/15

저도 베스띠로 했는데 디아망이랑 차이가 은근 커서 눈에 확 들어오더라고요. 천장까지 다시 하시면 진짜 깔끔하게 마무리됐으면 좋겠어요.

도배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