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름 시공이랑 실리콘 마감 확인하다가 업체랑 의견 차이 생겼어요
턴키 공사 마무리 단계라서 꼼꼼하게 보고 있는데 문틀 쪽 필름 마감이 계속 눈에 밟히더라고요. 필름 아래쪽이 살짝 찢어지기도 했고 들뜬 부분도 있고 이물질이 들어간 채로 실리콘이 발라져 있어서 속상했어요.
업체에는 일단 말씀드려 놓은 상태인데 이게 그냥 넘어가야 하는 수준인지 아니면 다시 해달라고 해야 하는 건지 판단이 잘 안 서네요. 제가 너무 예민하게 구는 건가 싶기도 하고요.
욕실 쪽도 마감이 제 생각이랑 다르게 끝나서 더 신경 쓰여요. 인조대리석 싯기를 달았는데 수평이 안 맞아서 제대로 해달라고 부탁드렸거든요. 근데 저한테 물어보지도 않고 그냥 타일로 덮어서 보수해버리셨더라고요. 침습될까 봐 대리석 마감을 원했던 건데 안방이랑 공용 욕실 문턱 마감이 서로 달라져 버려서 당황스러워요.
턴키,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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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5
필름 들뜬 건 나중에 더 커질 수도 있어서 꼭 다시 말씀하시는 게 맞다고 봐요. 저도 예전에 그냥 넘어갔다가 나중에 다 일어나서 고생했거든요.
맞아요. 저도 계속 신경 쓰여서 잠이 안 올 것 같아요. 다시 요청드려 보려고요.
욕실 대리석 마감은 진짜 속상하시겠어요. 물 들어가는 게 제일 걱정인데 상의도 없이 타일로 덮어버리면 나중에 책임 소재도 애매해지더라고요.
저도 문틀 필름 이물질 들어간 거 보고 한참을 실랑이했어요. 결국 다시 해달라고 해서 겨우 해결했네요.
결국은 다시 요청해야 하는 거군요. 용기 내서 말씀드려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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