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집 인테리어 컨셉은 무조건 화이트에 심플함이에요. 그래서 거실이랑 안방은 올 실크 화이트로 결정하고 미니멀하게 가려고 했거든요.
근데 아이 방만큼은 조금 다르게 해주고 싶더라고요. 아이가 언제까지 아기일 수도 없으니까 너무 유치한 건 싫고, 그렇다고 너무 밋밋한 것도 고민이었어요. 그래서 톤다운된 컬러로 벽면의 일부분만 투톤으로 포인트를 줄까 생각했어요.
찾아보다가 LG에서 새로 나온 깅엄체크 그레이 패턴을 발견했는데 딱 제가 찾던 느낌이었어요. 아이 방에 들어갈 책장이랑 장난감장 색상이랑도 잘 어우러질 것 같아서 바로 결정했거든요. 턴키 사장님께도 이 모델로 정확히 말씀드렸어요.
댓글 5
아***기
저도 아이 방 벽지 때문에 밤새 고민했었는데 체크 패턴은 확실히 분위기가 다르더라고요.
미***8
맞아요. 너무 알록달록한 건 금방 질릴 것 같아서 저도 최대한 차분한 그레이 계열로 찾았어요.
화**홈
저희 집은 그냥 올 화이트로만 밀고 나갔는데 가끔은 포인트 벽지가 그리울 때가 있네요.
도***기
LG 제품 모델명 적어두셨는데 저도 나중에 자재 찾을 때 참고해야겠어요.
미***8
네, 모델번호는 82521-2예요. 저도 이거 찾느라 고생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