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도배 새로 하면서 천장 쪽을 유심히 봤는데, 기존에 달려있던 스프링클러 헤드커버나 화재 감지기들이 너무 누래져 있더라고요.
새로 한 벽지 색상이랑 안 맞아서 눈에 계속 띄길래 교체하려고 찾아봤는데, 처음에는 이름조차 몰라서 자재를 못 찾겠더라고요. 그냥 라커로 대충 칠할까 고민도 했었어요.
나중에 알아보니까 환기구 디퓨져나 매립 스피커 커버 같은 것들도 따로 구매가 가능하더라고요. 다만 사이즈가 집마다 다를 수 있어서, 저는 기존에 있던 걸 하나 뜯어서 직접 규격을 확인하고 인터넷으로 주문했어요. 분전함이나 통신함 커버도 미리 바꿔두니까 훨씬 깔끔해졌어요.
댓글 7
초**인
저도 도배 끝나고 나서 감지기 색깔 때문에 당황했는데 이름 찾는 게 진짜 일이더라고요.
구***기
맞아요. 저도 처음엔 그냥 업체에 맡겨야 하는 줄 알고 막막했어요.
스***아
디퓨져는 환기 업체 통해서 주문하는 게 훨씬 저렴할 때도 있더라고요.
꼼***인
저는 사이즈 잘못 재서 낭패 본 적 있는데 꼭 뜯어서 확인하는 게 제일 확실해요.
구***기
진짜 그래요. 눈대중으로 하면 무조건 안 맞더라고요.
전***팬
스피커 커버도 같이 바꾸면 진짜 새집 느낌 나고 좋죠.
화**홈
분전함 커버도 화이트로 맞추니까 훨씬 깔끔해 보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