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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입자 계신 집 실측 일정 잡기 너무 막막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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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집 매매하고 바로 인테리어 들어가는 상황이라 머릿속이 뒤죽박죽이었어요. 9월에 세입자분 나가시고 10월에 저희가 입주인데, 딱 한 달 남짓한 시간 안에 실측부터 업체 선정까지 다 끝내야 하거든요.

제일 큰 고민은 아무래도 실측이었어요. 세입자분이 살고 계신 상태라 집을 언제 보여드릴 수 있을지, 업체분들을 하루에 몰아서 불러서 한꺼번에 진행해도 괜찮을지 계속 갈등이 되더라고요. 괜히 여러 번 방문 요청드리면 번거로워하실 것 같아 조심스러웠거든요.

예산도 넉넉한 편은 아니라서 샷시랑 도배, 장판, 중문 위주로 부분 공사만 계획하고 있었는데, 업체마다 견적이 다를까 봐 걱정됐어요. 실측을 한 번 하고 나서 나중에 다른 곳이랑 더 비교해보고 싶어지면 어쩌나 싶어서 일정 잡기가 진짜 까다롭더라고요.

댓글 5

  • 공***집

    저도 세입자 계실 때 실측 때문에 진짜 애먹었어요. 저는 업체 몇 군데 미리 추려놓고 하루 시간 맞춰서 다 같이 방문하게 했거든요.

    • 이***생

      맞아요. 저도 그렇게 하려고 하는데 세입자분께 양해 구하는 게 제일 어렵네요ㅠㅠ

  • 셀**보

    실측할 때 미리 치수 대략이라도 재두면 업체 상담할 때 훨씬 수월하더라고요.

  • 꼼***인

    공사 범위가 샷시랑 도배 위주면 실측할 때 창호 사이즈 정확히 재달라고 꼭 말씀드려야 해요.

    • 이***생

      안 그래도 샷시 견적 때문에 걱정인데 상담할 때 다시 한번 체크해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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