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상 방수 작업 전에 고압세척기 빌릴까 고민하다 직접 샀어요
옥***이
옥상 방수 공사 앞두고 바닥 상태가 너무 안 좋아서 걱정이었거든요. 일단 묵은 때부터 벗겨내야 그다음 작업을 결정할 수 있을 것 같아서 고압세척기를 찾아봤어요.
업체에서 대여하는 건 20만 원 정도 하더라고요. 근데 마침 인터넷에서 18만 원대에 새 상품을 발견해서 그냥 이걸로 구매했어요. 남편은 처음엔 압력이 더 센 제품을 보자고 했지만, 후기들 보니까 180바 정도면 충분하다길래 저렴한 걸로 결정했거든요.
사용하면서 업체 말처럼 30분마다 쉬어줘야 할까 봐 조마조마했는데, 다행히 6시간 내내 아무 문제 없이 잘 돌아가더라고요. 덕분에 하루 반 만에 바닥 청소를 끝낼 수 있었어요.
이렇게 깨끗하게 닦아놓고 보니까 샌딩을 더 해야 할지 아니면 메꿈 작업만 해도 될지 판단이 서더라고요. 비싼 장비까지는 필요 없고 적당한 사양이면 충분했던 것 같아요.
댓글 6
베***자5/21
저희 집도 옥상 물때 때문에 고민인데 180바 정도면 힘이 괜찮을까요?
옥***이5/21
저는 써보니까 묵은 때 벗겨내는 데는 부족함 없더라고요. 압력이 너무 세면 오히려 물이 사방으로 튀어서 힘들 수도 있어요.
셀***러5/21
대여비랑 구매가 차이가 얼마 안 나면 진짜 사는 게 이득이네요. 저도 하나 장만해야겠어요.
방***가5/21
바닥 깨끗하게 닦아두신 건 진짜 잘하신 거예요. 그래야 방수제가 착 달라붙거든요.
옥***이5/21
맞아요. 청소하고 나서 바닥 상태 보니까 마음이 한결 놓였어요.
집***보5/22
6시간 동안 쉬지 않고 돌려도 과열 안 되고 괜찮았나 보네요. 저도 구매하려고 찾아보는 중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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