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림 이누스 갈까 욕실 백화점 갈까 고민하다 결국 멀리 다녀왔어요
타일이랑 도기 보러 매장 투어 중인데 브랜드 매장이랑 종합 백화점 스타일은 확실히 차이가 있더라고요. 대림이나 이누스 같은 곳은 접근성이 좋아서 편하긴 한데, 일요일에는 쉬는 곳이 많아서 일정 맞추기가 은근 까다로웠어요.
가구점 위주로 먼저 둘러봤는데 생각보다 눈에 들어오는 게 없어서 결국 38km나 떨어진 욕실 백화점까지 가게 됐거든요. 거리는 좀 멀어도 타일 종류도 훨씬 다양하고 수전이나 도기 라인업이 넓으니까 비교하기는 훨씬 좋았어요.
로얄이나 아메스 같은 브랜드 제품들도 한눈에 볼 수 있어서 결정하는 데 도움은 됐는데, 남편이랑 저랑 취향이 너무 달라서 고르는 게 쉽지 않네요. 일단 턴키 업체 미팅하면서 보여주신 타일들 다시 한번 체크해 보고 최종적으로 결정하려고요.
타일/욕실,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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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일바스
후기 15개 · 수도권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7
저도 멀어도 큰 매장 가는 게 나중에 후회 안 하더라고요. 종류가 많아야 비교가 되니까요.
맞아요. 가까운 데서 대충 보고 결정했다가 나중에 자재 바꿀까 봐 무서워서 멀어도 다녀왔어요.
애기들 데리고 매장 다니면 진짜 정신없으셨겠어요. 저희도 지난번에 힘들었거든요.
아메스 제품들도 괜찮더라고요. 저도 이번에 도기 보면서 눈독 들였던 모델이 있어요.
부부 취향 다르면 진짜 답 없죠. 저도 남편이랑 수전 하나 정하는데 일주일 걸렸어요.
진짜 공감해요. 서로 좋아하는 게 너무 달라서 중간 지점 찾기가 제일 힘드네요.
브랜드 매장 일요일 휴무인 곳 은근 많아서 미리 확인 안 하면 헛걸음하기 딱 좋더라고요.
타일/욕실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