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C 창호 견적 비교하다가 자재 구성까지 따져보고 결정했어요

창***러

창호 교체하려고 브랜드별로 견적을 받아봤는데, KCC나 LG 같은 유명 브랜드 이름만 보고 덜컥 계약할 뻔했어요. 단순히 브랜드 로고만 중요한 게 아니더라고요.

견적서 보면서 업체랑 한참 실랑이했는데, 겉으로 보이는 창짝이나 프레임은 정품을 쓰더라도 안 보이는 내부 부품에서 차이가 날 수 있다고 해서 놀랐거든요. 문틀이나 창짝 안에 들어가는 보강심이나 단열에 핵심인 모헤아 같은 게 저가형 자재로 바뀌면 나중에 성능이 확 떨어질 수도 있겠더라고요.

특히 창짝을 지탱하는 롤러나 유리를 고정하는 자재처럼 눈에 잘 안 띄는 부품들을 꼭 정품으로 써달라고 강조했어요. 제작 대리점에서 마진 남기려고 이런 부분에서 원가 절감을 할 수도 있다는 얘기를 듣고 나니까, 브랜드 이름보다는 실제 들어가는 세부 부품 사양을 하나하나 확인하는 게 더 중요해졌어요.

샷시,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제이텍 창호

후기 22개 · 부산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8

우***리6/16

저도 처음엔 브랜드만 보고 결정했다가 나중에 보강재 확인해달라고 다시 요청드렸어요.

창***러6/16

진짜 눈에 안 보이는 곳이 제일 무서운 것 같아요. 저도 덕분에 겨우 확인했거든요.

단***녀6/17

모헤아 진짜 중요하죠. 그거 오래되면 가루 날려서 눈 따갑더라고요.

초**인6/17

혹시 롤러나 보강심 같은 건 견적서에 따로 명시가 되어 있었나요?

창***러6/17

따로 상세하게는 없어서 제가 직접 물어보고 확인받은 뒤에 계약 진행했어요.

구**이6/17

저도 창호 공사할 때 업체에서 자재 바꿔치기할까 봐 엄청 신경 썼던 기억이 나네요.

꼼***인6/17

정말 뼈 때리는 이야기네요. 저도 이번에 샷시 견적 보면서 부품 하나하나 체크해봐야겠어요.

그**톤6/18

창호는 한 번 하면 바꾸기 힘드니까 진짜 제대로 확인하고 해야 하는 것 같아요.

샷시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