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배지 분홍 점 때문에 속상했는데 알고 보니 다른 이유가 있었어요

베***이

입주한 지 두 달 정도 됐는데 베란다 쪽 타일 밑이 젖어 있는 걸 발견했어요. 설비팀 실수로 누수가 생겼던 거라 업체 통해서 재시공을 진행 중이었거든요.

그 과정에서 복도 끝 벽지에도 분홍색 점이랑 푸른 자국이 보여서 걱정돼서 여쭤봤더니, 이건 업체 하자가 아니라 원래 아파트 시공할 때 생긴 타카 자국이라고 하시더라고요. 친환경 벽지 쓰면 석고보드랑 반응해서 생길 수도 있다고 해서 일단은 지켜보기로 했어요.

근데 저는 아무리 봐도 수분 머금은 것처럼 번져 보이는 부분이 있어서 계속 신경 쓰이네요. 단순한 화학 반응인지 아니면 습기 때문인지 정확히 모르겠어서 그냥 좀 더 두고 보려고요.

도배,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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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기 도배

후기 18개 · 전국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5

초**인6/5

저도 예전에 벽지에 분홍색 자국 생겨서 엄청 당황했었는데 석고보드 쪽이면 진짜 속상하더라고요.

베***이6/5

맞아요. 단순한 자국인 줄 알았는데 습기까지 겹친 것 같아서 더 불안해요.

구**이6/5

누수 재시공할 때 벽면 쪽도 같이 꼼꼼하게 봐달라고 하셨어야 했는데 저도 놓친 부분이 많았거든요.

타**버6/6

석고보드 타카 자국은 띄움 시공하면 안 보인다고는 하는데 습기 번짐은 진짜 확인해봐야 해요.

도***무6/6

저희 집도 도배할 때 비슷한 자국 있어서 업체랑 한참 실랑이했던 기억이 나네요.

도배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