샷시 손잡이 직접 교체하다가 팔 근육 생길 뻔했어요
필름 작업 일정에 맞춰서 샷시 손잡이를 미리 바꿔두려고 했거든요. 원래 쓰던 순정 제품 재고가 없을 수도 있다고 해서 인터넷으로 호환되는 걸 미리 사뒀는데, 이게 생각보다 만만치 않더라고요.
필름 팀에 부탁드려 볼까 했는데 장비 문제로 어렵다고 하셔서 결국 제가 직접 들었어요. 턴키 사장님도 직접 하는 게 어떠냐고 물어보셔서 큰맘 먹고 시작했는데,서너 개는 할 만해도 스무 개 넘어가니까 진짜 삭신이 쑤시더라고요.
타공 부위가 세 군데인 수동형은 그나마 쉬웠는데, 구멍 하나만 있는 오토락 타입은 피스를 고정하는 작업이 있어서 훨씬 힘들었어요. 임팩 드릴도 있어야 하고 최소 12V 이상 급은 되어야 힘을 받을 수 있더라고요.
알루미늄이나 하이샷시 모두 타공할 때 쓰는 드릴 비트도 따로 챙겨야 해요. 원래 들어있는 피스보다 조금 더 얇은 규격으로 준비해두지 않으면 작업 시간이 엄청 길어질 수도 있어요. 만약 교체할 게 너무 많으면 그냥 기사님 부르는 게 정신 건강에 이로울 것 같아요.
샷시,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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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텍 창호
후기 22개 · 부산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5
저도 예전에 오토락 교체하다가 힘 조절 못 해서 피스 머리 다 뭉개질 뻔했어요. 드릴 힘이 진짜 중요하더라고요.
맞아요. 저도 힘으로만 하려다가 중간에 멈추고 다시 생각했어요. 진짜 적당한 압력이 필요하더라고요.
손잡이 개수가 많으면 진짜 일이에요. 저는 너무 힘들어서 결국 업체에 따로 부탁드렸거든요.
혹시 드릴 비트는 어떤 걸로 준비하셨어요? 저도 이번에 손잡이 바꾸려고 하는데 걱정되네요.
기존 피스보다 조금 더 가는 규격으로 미리 사두는 게 작업하기 훨씬 수월했어요.
샷시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