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실 업체 선정 잘못했다가 변기 뚫는 비용까지 물어줬던 기억

다***인

첫 셀인 때 욕실 공사를 유명하다는 곳에 맡겼는데, 나중에 AS 때문에 정말 고생했거든요. 실리콘 작업하러 오신 분이 폐기물을 변기에 버리고 가셔서 결국 제가 따로 업체 불러서 15만 원 넘게 쓰고 변기 뚫었을 정도였어요.

당시에는 공정 하나하나가 너무 낯설어서 목수님께 목공 수선을 부탁드릴 정도로 정신없기도 했고, 퇴근 후 남편이랑 같이 피똥 싸는 듯한 2주를 보냈던 기억이 나네요. 그래도 결과적으로는 제가 원했던 느낌대로 집이 나와서 지금까지 잘 살고 있어요.

이번에 다시 집을 매수하면서 셀인을 앞두고 있는데, 그때의 경험 덕분인지 이제는 어떤 업체를 피해야 하는지는 확실히 알 것 같아요. 예전에 했던 강마루 헤링본 디자인이 너무 마음에 들어서 이번에도 그걸로 할까 말까 한참 고민 중이에요.

타일/욕실,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스타일바스

후기 15개 · 수도권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5

욕***이5/26

저도 예전에 타일 기사님이 폐기물 처리 제대로 안 하고 가셔서 진짜 당황했었는데.. 공감돼요.

다***인5/26

진짜 그럴 때 너무 허탈하더라고요. 업체 선정할 때 진짜 꼼꼼히 봐야 해요.

헤***버5/27

헤링본 마루는 진짜 예쁘긴 하죠. 저도 그거 때문에 공사 범위가 커질까 봐 고민했거든요.

공***터5/27

목수님께 목공 부탁하실 정도면 진짜 초보 시절이셨네요ㅋㅋ 저도 처음엔 용어 몰라서 헤맸어요.

새***림5/27

변기 뚫는 비용까지 직접 부담하셨다니 너무 속상하셨겠어요. 저도 업체 선정할 때 조심스러워요.

타일/욕실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