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틀 사이 냉기 들어올 때 모헤어 붙여봤어요
저희 집이 숲세권이라 창밖 풍경은 좋은데 한파 오는 날에는 유리가 너무 차가워지더라고요. 샷시 풍지판이 있어서 웬만한 바람은 막아주는 줄 알았는데, 손을 대보니까 레일 사이로 냉기가 숭숭 들어오는 게 느껴졌어요.
부직포 타입은 금방 해질 것 같고 플라스틱은 사이즈 맞추기 번거로울 것 같아서 인터넷으로 모헤어 제품을 찾아봤거든요. 마침 쿠팡에서 저렴하게 파는 털 복숭이 기밀캡 세트를 발견해서 바로 주문했어요.
나사로 고정하는 방식이라 구멍 뚫기가 부담스러웠는데, 집에 남는 강력한 3M 테이프로 붙여보니까 생각보다 짱짱하게 잘 붙어있더라고요. 주방이랑 서브룸 창문에 먼저 해봤는데 확실히 예전보다 훨씬 훈훈해진 느낌이에요.
샷시,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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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텍 창호
후기 22개 · 부산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10
저희 집도 창문 사이로 바람 들어와서 고민이었는데 테이프로 고정해도 안 떨어지나요?
저는 진짜 강력한 걸로 붙였는데 창문 여러 번 왔다 갔다 해도 아직까지는 끄떡없더라고요.
모헤어 진짜 물건이죠. 저도 작년에 겨울 오기 전에 미리 다 붙였거든요.
부직포 타입은 진짜 금방 너덜너덜해지더라고요. 역시 모헤어가 오래가긴 해요.
맞아요. 부직포는 자르기도 귀찮고 수명도 짧을 것 같아서 고민 없이 모헤어로 갔어요.
저도 샷시 레일 사이가 신경 쓰였는데 이거 한번 사봐야겠네요.
주방창 쪽이 유독 추우면 진짜 고생인데 다행이네요.
기밀캡 붙일 때 먼지 잘 닦아내고 붙여야 나중에 안 떨어져요.
저도 숲 근처라 바람 많이 부는데 이거 효과 좀 볼 수 있을까요?
창문 레일 사이가 비어있으면 무조건 효과 있어요. 저는 주방 쪽이 좀 훈훈해진 게 체감돼요.
샷시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