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엑스컴포트 텐더그레이가 가장 무난할 것 같아서 눈여겨보고 있었거든요. 그런데 저는 좀 더 따뜻하고 밝은 느낌을 주고 싶어서 우드 계열로 마음을 돌렸어요.
마루 샘플 볼 때는 작은 조각이라 실제 시공했을 때 느낌이 어떨지 진짜 걱정 많이 했어요. 특히 나무 무늬가 너무 거칠거나 튀면 어쩌나 싶었거든요. 그런데 막상 시공하고 나니까 화이트 오크 실링팬이랑도 너무 잘 어울리고 기대했던 것보다 훨씬 고급스럽더라고요.
나무 결이 선명하면서도 자연스러운 느낌이라 밝고 따뜻한 분위기가 딱 잡혔어요. 사진으로 보는 것보다 실제 바닥에 깔렸을 때 조금 더 밝은 느낌이 들어서 오히려 더 마음에 들었어요.
댓글 8
따**집
저도 우드톤 고민 중이었는데 실링팬이랑 조합이 궁금하네요.
우***8
화이트 오크 색상이라 그런지 실링팬이랑 이질감 없이 진짜 잘 어울려요.
그***아
저는 무조건 텐더그레이로 갔는데 그것도 나름 깔끔하고 좋더라고요.
마***러
샘플이랑 시공 후가 다를 수 있어서 진짜 결정하기 힘들죠.
우***8
맞아요. 저도 샘플만 보고 너무 무늬가 진한 건 아닐까 계속 망설였거든요.
인***보
나무 무늬가 너무 거칠면 자칫 올드해 보일까 봐 걱정되더라고요.
밝**실
저도 노란기 없는 밝은 우드를 찾고 있었는데 공감 가네요.
공***댁
엑스컴포트 진짜 탄탄하고 좋더라고요. 저도 이번에 고민 중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