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실 타일 계획 변경하면서 템바보드 스타일로 결정했어요

욕***러

원래는 블럭타일로 꾸미려고 준비 중이었는데, 막상 기존 대리석을 떼어내고 나니까 벽면 상태가 말이 아니더라고요. 벽돌벽이 그대로 드러나서 타일을 붙이려면 별도의 벽면 공사가 필요하고 비용도 더 들어간다고 해서 당황했어요.

급하게 다른 걸 찾아보다가 인터넷으로 템바보드 스타일의 벽타일을 주문해서 시공하게 됐어요. 마침 배송도 빨리 와서 다행이었지만, 막상 붙여놓고 보니 줄 맞추는 게 정말 까다롭더라고요. 음양각이 있는 구조라 액세서리 설치할 때 위치 잡기도 쉽지 않았어요.

수전은 큰맘 먹고 한스그로헤 제품으로 직구해서 달았는데 가격대는 좀 있어도 만족도는 높아요. 샤워기 수전까지 세트로 맞추니까 욕실 분위기가 확 달라졌거든요. 다만 설치팀 실수로 미세한 하자가 생겨서 내일 다시 보수 작업을 하기로 했어요.

타일/욕실,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스타일바스

후기 15개 · 수도권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7

타***아6/1

템바보드 스타일 타일은 줄 맞추는 게 진짜 일이죠. 저도 예전에 해봤는데 눈에 확 들어오더라고요.

욕***러6/1

맞아요. 생각보다 디테일이 중요해서 작업하시는 분들이 고생을 많이 하시더라고요.

수**후6/1

한스그로헤 직구는 진짜 힘들었겠어요. 그래도 수전이 잘 나오면 욕실은 성공한 거나 다름없죠.

공***집6/1

저도 벽면 상태 보고 계획 바꿨던 적 있는데, 예상치 못한 추가 비용 생기면 진짜 속상하죠.

화***버6/1

샤워줄 색상 바꾸기로 하셨다니 다행이에요. 저도 너무 튀는 건 결국 다시 바꾸게 되더라고요.

욕***러6/1

어머니께서 보시기에 너무 과하다고 하셔서 얼른 흰색으로 주문해뒀어요ㅋㅋ

셀***족6/2

하자가 생겨서 내일 또 작업하신다니 마음 고생이 심하시겠어요. 보수 잘 마무리되길 바랄게요.

타일/욕실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