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문 시트지 제거 직접 해보니 칼헤라가 답이었어요
창문에 붙은 오래된 무늬 시트지를 없애려고 계획했는데 생각보다 쉽지 않더라고요. 턴키로 진행하면서 따로 요청드리지 않았던 부분이라 입주청소 업체에 문의했더니 추가금이 꽤 발생해서 결국 제가 직접 현장에서 해치웠어요.
손으로 조금씩 뜯어보려고 했는데 혼자서 끙끙대고 있으니까 도배 선생님이 오셔서 도와주시겠다고 하시더라고요. 죄송한 마음에 일단 제가 해보겠다고 하고 대신 칼헤라를 빌렸는데 이게 진짜 물건이었어요. 칼날을 시트지 안쪽으로 살짝 밀어 넣어서 탁탁 밀쳐내니까 훨씬 수월하게 떨어지더라고요.
겨울이라 드라이기로 열을 가할까 고민도 했지만 귀찮기도 하고 그냥 칼헤라로만 작업해도 충분히 잘 제거됐어요. 다만 시트지를 너무 힘껏 잡아당기면서 뜯다가 몸이 휘청해서 민망한 상황도 있었네요. 나중에 끈적하게 남은 자국들은 신나로 닦아내면 깔끔해진다고 해서 마무리까지 잘 마쳤어요.
입주청소,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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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달팽이
후기 15개 · 경기 성남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4
저도 저번에 시트지 제거하다가 손톱 다 깨졌는데 칼헤라 진짜 유용해요. 인터넷에서 만원도 안 하니까 미리 사두면 나중에 실리콘 긁어낼 때도 쓰기 좋더라고요.
맞아요. 저도 검색해 보니까 가격도 얼마 안 하길래 하나 사두려고요. 실리콘 제거할 때도 쓸 수 있다고 해서 기대 중이에요.
입주청소 추가금 얘기 들으니까 남 일 같지가 않네요. 저도 시트지 붙은 창문 그대로 뒀는데 청소 업체에 미리 말씀드려야겠어요.
시트지 끈적임 남으면 진짜 지저분해 보이는데 신나로 닦는 게 제일 확실하더라고요. 저도 예전에 그렇게 해결했어요.
입주청소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