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지로 발품 팔아 도어락이랑 환풍기 직접 사온 기록
을***퍼
이번에 리모델링하면서 도어락이랑 환풍기 같은 자재들은 직접 눈으로 보고 사고 싶어서 을지로까지 다녀왔어요. 대흥철물하고 미래상사 두 곳을 돌았는데 생각보다 거리가 가까워서 금방 구경했거든요.
도어락은 삼성 디지털 도어락 SHP-DP751 모델로 결정했어요. 푸시풀 형태라 편할 것 같더라고요. 근데 제품값도 고민이었지만 설치비가 은근히 있어서 놀랐어요. 그래도 사장님께 예약까지 부탁드리고 오니까 마음은 편하더라고 손잡이는 도무스 950 시리즈 브론지 컬러로 골랐는데, 실버보다 조금 더 비싸긴 해도 분위기가 확 살 것 같아서 욕심냈어요. 환풍기는 힘펠 제품으로 샀는데 안방이랑 공용 욕실 다 전동 댐퍼 있는 모델로 맞췄거든요. 직접 들어보니 무게감이 좀 있어서 조심히 들고 왔네요.
을지로 쪽은 주차가 진짜 힘들더라고요. 저는 을지트윈타워에 차 대놓고 근처에서 커피 한 잔 마시면서 시간을 보냈어요. 주말에는 5천원만 내도 하루 종일 주차할 수 있는 곳이 있어서 다행이었어요.
댓글 5
환***아5/31
저도 환풍기는 무조건 전동 댐퍼 있는 걸로 해요. 그래야 다른 집 냄새가 안 들어오더라고요.
을***퍼5/31
맞아요. 저도 그 부분 제일 신경 써서 골랐어요. 쾌적한 게 최고니까요.
문***버6/1
도무스 브론지 진짜 고급스럽죠. 저도 예전에 손잡이 바꿨는데 만족도가 높더라고요.
주***워6/1
을지로 쪽은 진짜 주차가 지옥이에요. 트윈타워 이용하는 게 제일 속 편하더라고요.
을***퍼6/1
진짜 공감해요. 주차 자리 찾다가 진 다 빠질 뻔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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