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역대급 한파라 철거할 때부터 걱정이 태산이었어요. 날씨가 너무 추우니까 작업이 늦어질까 봐 조마조즘하면서 지켜봤거든요.
그래도 다행히 샷시는 전부 교체하는 방향으로 진행됐는데, 거실 확장부 이중창은 KCC 제품으로 골랐어요. 유리에 써진 등급 확인해보니 VBF 242로 꽤 괜찮은 2중창이더라고요. 드레스룸은 단창에 미스트 유리로 해서 깔끔하게 했고요.
샷시 틀 밑에는 나중에 안 보이게 에어컨 배관을 미리 매립해뒀어요. 배수 호스랑 배관 구성까지 신경 써서 작업했는데, 이렇게 해둬야 나중에 마감이 깔끔하더라고요. 이제 다음 주에 전기랑 목공 작업 남았는데 제발 날씨가 조금이라도 따뜻해졌으면 좋겠어요.
댓글 7
한***보
진짜 요즘 날씨에 철거는 너무 무모했던 거 아니에요? 저였으면 공사 미뤘을 것 같아요.
겨***리
저도 진짜 고민 많이 했거든요. 그래도 일정 밀리면 나중에 더 골치 아플 것 같아서 그냥 진행했어요.
샷***아
KCC 242 등급이면 단열은 확실하겠네요. 저도 지난번에 이 등급으로 했는데 만족스러웠거든요.
에***인
배관 매립할 때 수평 잘 맞는지 꼭 확인해봐야 해요. 나중에 물 고이면 큰일 나거든요.
겨***리
기사님이 배수 호스까지 신경 써서 구성해주셔서 일단 믿고 맡긴 상태예요.
목**보
다음 주 목공 작업 때 전기 배선이랑 간섭 안 생기게 미리 체크 잘하셔야 해요.
단**정
저희 집도 드레스룸은 미스트 유리로 했는데 확실히 프라이버시 보호되고 깔끔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