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화이트 컨셉으로 가려다가 너무 하얘질까 봐 밤새 고민했어요
6~7년 된 아파트 리모델링하면서 처음엔 포인트 벽지도 좀 넣고 싶었는데, 결국 33평 전체를 화이트로 밀어버렸어요. 미팅할 때마다 자재 바꾸고 싶어서 수백 번은 더 고민했던 것 같아요.
공사 기간 평일 기준으로 20일 정도 걸렸는데, 진행될수록 걱정이 더 늘더라고요. 특히 도배 끝나고 나서 집이 생각보다 너무 하얗기만 해서 순간적으로 당황하기도 했거든요.
그래도 커튼이랑 카페트 같은 소품들 하나씩 채워 넣으면서 분위기 잡아가는 중이에요. 평수를 줄여서 가는 거라 이 집을 떠나야 한다는 아쉬움 때문에 공사 내내 마음이 참 복잡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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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7
저도 화이트로 했다가 너무 병원 같을까 봐 걱정 많았는데 결국 같은 선택을 했네요.
공사 기간 20일이면 진짜 타이트하게 잘 끝내신 것 같아요. 저도 일정 밀릴까 봐 조마조마했거든요.
진짜 하루하루가 긴장의 연속이었어요. 중간에 변수가 생길 때마다 심장이 떨리더라고요.
주방 문 쪽은 하자가 좀 있었다니 마음 아프네요. 그래도 잘 마무리되길 바랄게요.
화이트는 소품이 진짜 중요한 것 같아요. 저도 카페트랑 커튼 고르는 데만 한 달 걸렸거든요.
맞아요. 아직 배송 대기 중인 게 많아서 얼른 도착했으면 좋겠어요.
저도 화이트 컨셉 하려다가 무서워서 결국 베이지로 선회했어요. 너무 차가워 보일까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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