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지 보수하다 결국 텐바보드로 결정한 거실 벽면
우***커
입주하고 3년 정도 지나니까 집안 분위기를 좀 바꾸고 싶더라고요. 처음에는 살면서 하나씩 천천히 바꿔나가자고 생각해서 탄성이랑 줄눈 같은 것만 해두고 그냥 지냈거든요.
근데 최근에 벽지가 자꾸 들뜨고 문제가 생겨서 A/S까지 받아봤는데도 해결이 안 됐어요. 도배를 아예 새로 할까 고민하다가 이번 기회에 우드 느낌을 제대로 내보려고 텐바보드를 붙이기로 했어요.
거실 한쪽 벽면부터 현관 쪽까지 4미터 정도 작업했는데, 생각보다 비용도 100cm당 30만 원 선이라 예산 안에서 해결할 수 있었어요. 콘센트 위치 때문에 고민하다가 청소기랑 공기청정기 쓸 수 있게 그대로 살려뒀는데 나중에 조명 공사까지 같이 하면 더 완벽할 것 같아요.
목공,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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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설기 목수
후기 10개 · 세종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6
나***랑5/28
저도 벽지 들뜸 때문에 스트레스받다가 결국 비슷한 자재로 덮어버렸는데 진짜 마음 편하더라고요.
우***커5/28
맞아요. 도배 다시 하는 것보다 이렇게 포인트 주는 게 훨씬 만족도가 높았던 것 같아요.
전***님5/28
콘센트 살려두길 잘하셨어요. 나중에 조명 공사하실 때 배선 위치 다시 한번 체크해보세요.
미***프5/29
4미터 작업하셨으면 규모가 꽤 되네요. 우드톤이라 거실 분위기가 확 달라졌을 것 같아요.
초**인5/29
텐바보드 시공할 때 벽면 평탄화 작업도 따로 필요했나요?
우***커5/29
저는 기존 벽지 위에 바로 붙이는 방식으로 진행해서 크게 까다롭지는 않았어요.
목공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