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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실 방수 작업 날짜 어긋나면서부터 불안했던 공사 현장

타일/욕실 · 사장님 17분이 써 보낸 15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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턴키로 진행 중인데 일요일에 시작한 욕실 1차 액방이 자재가 부족하다며 월요일까지 밀리더라고요. 다음 날 바로 이어서 작업한다고 해서 일단 알겠다고 했는데, 월요일 오전부터 도막을 바로 다시 바르는 걸 보고 좀 당황했어요.

원래는 충분히 말리고 2차 작업을 해야 하는 줄 알았는데, 건조 시간이 너무 짧았던 것 같아서 계속 신경 쓰이더라고요. 지금은 타일 작업까지 다 끝난 상태인데, 나중에 혹시라도 물이 새거나 문제가 생길까 봐 마음이 편치 않아요.

게다가 젠다이 쪽 인조대리석 놓을 자리를 보니 방수층이 그대로 보이고 표면도 너무 거칠어서 걱정이에요. 휴지걸이 사이에도 먼지랑 찌꺼기가 잔뜩 끼어 있는 걸 보니 마감 디테일도 신경 쓰여서 눈에 계속 밟히네요.

댓글 9

  • 타***터

    방수층 거친 건 원래 그럴 수도 있는데, 도막 바로 바른 건 좀 불안하긴 하겠어요.

    • 욕***이

      저도 건조 시간 안 지켜진 게 제일 마음에 걸려요. 나중에 문제 생길까 봐 밤에 잠이 안 오네요.

  • 공***집

    저희 집도 자재 때문에 일정 밀린 적 있는데, 그때 업체랑 소통하느라 진짜 힘들었거든요.

  • 꼼***사

    휴지걸이 사이 먼지는 입주청소 때 업체에 다시 신경 써달라고 강하게 말해야 해요.

    • 욕***이

      안 그래도 청소 맡길 때 이 부분 꼭 체크해달라고 미리 적어두려고요.

  • 인***보

    젠다이 쪽 방수층 보이는 건 나중에 대리석 올라가면 가려지는 부분인가요?

    • 욕***이

      덮이는 자리는 괜찮을 것 같은데, 표면이 너무 거칠어서 마감이 제대로 될지 모르겠어요.

  • 그**톤

    타일 붙이고 나면 나중에 확인하기가 더 어려워서 공사 중에 바로 말씀하시는 게 나아요.

  • 수***아

    저도 타일 사이 이물질 때문에 속상했던 적 있는데 진짜 스트레스죠.

타일/욕실 시공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