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주 6개월차, 욕실 배수 문제로 업체랑 실랑이했던 기록
욕실 리모델링하고 반년 정도 지났는데 최근에 샤워기 쪽 물이 너무 안 내려가서 확인해봤거든요. 알고 보니 봉수트랩이 잘못 끼워져 있더라고요.
배수관이랑 배수로 위치가 딱 안 맞아서 틈이 생겼는데, 업체에서는 조적이랑 젠다이 설치하느라 구조상 어쩔 수 없는 부분이라고 하네요. 재시공해도 똑같을 거라고 하는데 솔직히 믿음이 잘 안 가더라고요.
제일 걱정되는 건 그 미세한 틈 사이로 물이 스며들어서 아랫집에 누수라도 생길까 봐 밤잠 설쳤어요. 업체는 방수층이 있어서 괜찮다고만 하는데, 배관 쪽은 또 다른 문제니까 따로 확인을 해봐야 하나 고민 중이에요.
타일/욕실,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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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일바스
후기 15개 · 수도권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6
배관 쪽은 방수층이랑 별개라 배수구 주변은 진짜 꼼꼼하게 봐야 해요. 저도 예전에 비슷한 경우 봤는데 배관 유격이 문제였거든요.
맞아요, 그래서 저도 불안해서 배관 업체 따로 불러서 점검이라도 받아볼까 생각 중이에요.
저도 이번에 욕실 공사하면서 젠다이 때문에 배관 위치 안 맞아서 고생했었는데 진짜 스트레스죠.
업체 말만 믿기보다는 눈으로 직접 확인 가능한 부분이 있는지 체크해보는 게 마음 편하더라고요.
틈새로 물 들어가는 건 진짜 누수랑 직결될 수 있는 부분이라 그냥 넘어가시면 안 될 것 같아요.
저희 집도 예전에 배수구 쪽 문제로 아랫집이랑 연락해서 고생했던 기억이 나네요.
타일/욕실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