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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방 상판 비워두고 싶어서 키친타올 홀더 찾다 결국 타협했어요

주방 · 사장님 10분이 써 보낸 11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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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방 상판에는 최대한 아무것도 안 올려두는 게 제 목표였거든요. 커피머신이랑 제빙기, 충전기 정도만 딱 두고 나머지는 전부 장 안으로 숨기고 싶었어요.

그런데 키친타올은 도저히 숨길 수가 없더라고요. 예전 집에서는 상부장에 걸어 쓰는 마그넷 홀더를 썼는데, 이번에 새로 한 주방 색상이랑 너무 안 어울려서 결국 서랍 속에 넣어두고 쓰고 있어요. 문 열 때마다 꺼내기 번거로워서 좀 아쉽더라고요.

그래서 그냥 깔끔한 각티슈 케이스를 찾아봤어요. 디자인이 심플한 걸로 고르니까 상판에 툭 놓아둬도 크게 거슬리지 않아서 다행이에요. 그래도 상판을 완전히 비우고 싶었던 마음이랑은 조금 차이가 있어서 계속 고민 중이에요.

댓글 7

  • 미***프

    저도 상판 비우는 게 목표인데 키친타올이 제일 큰 적이더라고요. 저도 결국 그냥 예쁜 케이스 사서 올려뒀어요.

  • 수*왕

    상부장 마그넷 홀더는 진짜 색상이 중요하더라고요. 저도 화이트였는데 블랙으로 샀다가 너무 튀어서 바로 치웠어요.

    • 깔***방

      맞아요. 색상 맞추는 게 진짜 까다로워요. 이번 집은 완전 화이트라 기존에 쓰던 건 도저히 못 쓰겠더라고요.

  • 주***중

    각티슈 케이스 어떤 거 쓰세요? 저도 상판에 두기엔 너무 투박한 것만 보여서 고민이에요.

    • 깔***방

      저는 그냥 무늬 없는 아주 심플한 스타일로 찾았어요. 너무 화려하면 오히려 눈에 띄더라고요.

  • 우***트

    상부장 문 열 때 간섭 생기는 것도 진짜 신경 쓰이죠. 저도 예전에 샀던 거 문에 걸려서 속상했어요.

  • 정***아

    다 집어넣고 싶은 마음 백번 이해해요. 저도 키친타올은 그냥 싱크대 하부장 옆에 뒀는데 은근히 불편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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