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방 아치게이트 단열 걱정 때문에 커튼 색상까지 고민했어요

그***맘

이번에 안방 문을 아치형으로 만들기로 결정했는데, 사실 디자인보다 창가 쪽 냉기가 제일 신경 쓰였거든요. 시스템장 쪽에 창이 있어서 겨울에 너무 추우면 어쩌나 싶더라고요.

결국 포기 못 하는 아치 형태는 유지하되, 커튼을 달아서 보온 문제를 해결하기로 마음먹었어요. 근데 막상 커튼을 고르려니까 색상이 진짜 큰 숙제였어요. 안방 침대 쪽은 딥그린으로 포인트 주고 싶었는데, 아치 입구까지 너무 진한 색으로 맞추면 공간이 답답해 보일 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벽지 색이랑 최대한 비슷하게 맞추면서도 은근히 그린 느낌이 나는 계열로 찾아보고 있어요. 예전에는 핑크색을 정말 좋아했는데, 요즘은 집 분위기에 맞춰서 그런지 저도 모르게 그레이나 그린 같은 차분한 색들만 눈에 들어오네요.

커튼,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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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자매 커튼 블라인드

후기 15개 · 대구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8

우***트5/26

저도 아치 게이트 할 때 커튼 생각 많이 했어요. 확실히 단열 면에서는 커튼이 큰 역할을 하더라고요.

그***맘5/26

맞아요. 디자인도 중요하지만 일단 따뜻하게 지내는 게 우선이라 커튼은 꼭 달려고 해요.

초**인5/26

아치 게이트에 그린 계열이면 진짜 세련된 느낌일 것 같아요. 저도 벽지 색 맞추는 거 엄청 고민했거든요.

그**홈5/26

저도 요즘은 무채색이나 차분한 톤만 찾게 되더라고요. 확실히 집 분위기가 달라져요.

단***고5/26

창가 쪽이면 암막 커튼으로 하시는 게 냉기 차단에는 제일 확실하더라고요.

그***맘5/26

안 그래도 두께감이 좀 있는 걸로 알아보고 있어요. 너무 얇으면 의미가 없을 것 같아서요.

아***아5/27

아치형 게이트는 정말 공간이 훨씬 부드러워 보여서 만족도가 높더라고요.

미***트5/27

색상 맞추는 게 은근히 어려운데 벽지랑 톤온톤으로 가시면 실패는 없을 거예요.

커튼 시공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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