샷시 유리창 확인 안 하고 지나쳤다가 답답함만 남았어요

불***인

이번에 샷시 교체하면서 저는 당연히 투명한 유리가 들어올 줄 알았거든요. 근데 시공 다 끝나고 보니까 불투명한 유리가 끼워져 있더라고요. 베란다 난간도 철거해서 탁 트인 느낌을 원했는데, 창이 뿌옇게 가려버리니까 밖이 하나도 안 보여서 너무 답답해요.

화장실이랑 다용도실은 이 정도면 그냥 넘어가려고 하는데 거실이랑 안방 창문은 진짜 속상하네요. 턴키 업체랑 대화할 때 감정 안 상하게 어떻게 말해야 원만하게 해결될지 고민이에요.

게다가 욕실 공사도 걱정이 하나 더 있어요. 바닥은 다 뜯었는데 벽면은 그대로라 나중에 타일 붙이는 날 철거한다고 하시더라고요. 1차 방수까지 마친 상태인데 나중에 벽 깨다가 방수층 상할까 봐 불안해서 잠이 안 와요. 공정 순서가 원래 이렇게 진행되는 게 맞는 건지 모르겠어요.

샷시,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제이텍 창호

후기 22개 · 부산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5

욕***이5/31

저도 방수 작업 끝나고 벽 타일 철거할 때 물 새는 건 아닌지 진짜 불안했어요. 보통은 그렇다는데 마음 편하긴 어렵더라고요.

불***인5/31

맞아요. 방수막 손상될까 봐 계속 신경 쓰여서 현장 가서도 눈을 못 떼겠더라고요.

창***성5/31

샷시는 미팅할 때 유리 사양을 꼭 적어둬야 하더라고요. 저도 나중에 확인하고 당황했던 기억이 나네요.

공***터6/1

업체랑 얘기할 때 예전에 주고받았던 문자나 견적서에 유리 타입 적혀 있는지부터 먼저 찾아보세요.

불***인6/1

견적서에는 그냥 샷시라고만 되어 있어서 확인을 못 했어요. 다시 한번 뒤져봐야겠어요.

샷시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