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인트 타일 욕심부리다 예산 초과할 뻔했어요
타***가
성수동 쪽 타일 매장 둘러보고 왔는데 확실히 컨셉이 뚜렷한 곳은 가격대가 좀 있더라고요. 주방 바닥이랑 욕실 포인트로 쓰고 싶은 건 이미 눈여겨본 게 있어서 직접 눈으로 확인하러 갔거든요.
예쁜 타일들이 너무 많아서 전부 다 하고 싶었지만, 예산 생각해서 딱 필요한 곳에만 힘을 주기로 마음먹었어요. 전체를 다 비싼 걸로 깔기에는 부담스러워서 포인트 자재 위주로만 골라보려고요.
매장 구경하다 보니 타일 말고도 고재나 수제 가구 같은 것도 같이 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 슬라이딩 도어에 붙일 나무 자재도 보고 왔는데, 앞면만 생각했다가 뒷면까지 신경 써야 한다는 걸 뒤늦게 깨닫고 계산기를 다시 두드리게 됐네요.
댓글 4
나**이5/22
저도 고재 슬라이딩 도어 고민 중이었는데 뒷면까지 생각하면 진짜 예산 금방 깨지더라고요.
타***가5/22
맞아요. 앞뒤 다 하려니까 비용이 확 올라서 결국 고민만 엄청 늘어났어요.
욕***터5/22
포인트 타일은 진짜 잘 골라야 해요. 저도 욕실 전체 다 하려다가 결국 벽면 일부만 포기하고 진행했거든요.
목***생5/22
고재는 가공 안 해주는 곳이 많아서 목수님께 미리 말씀드려야 하더라고요. 저도 지난번에 당황했어요.
자재 구매처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