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실을 서재로 바꾸고 싶어서 유튜브 보며 가구 배치 고민한 날
지금 살고 있는 집도 거실 한쪽을 서재처럼 쓰고 있는데, 애들이 커가면서 그때그때 필요한 가구를 사다 놓으니 정리가 전혀 안 되더라고요. 나중에 이사 갈 집은 좀 더 예쁘게 꾸미고 싶어서 요즘 홈스타일링 영상들을 찾아보고 있어요.
유튜브 보니까 책장도 중요하지만 소파 크기가 진짜 핵심이더라고요. 너무 큰 소파를 놓으면 공간이 답답해 보여서, 적당한 사이즈로 골라야 수납이랑 개방감을 동시에 챙길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저희 집은 레이지보이 소파가 너무 커서 이 부분이 제일 걱정이에요.
책장으로 책을 가득 채우면서도 답답하지 않게 구성하는 게 이번 목표예요. 리모델링 공사 자체보다는 어떤 가구를 어떻게 배치하느냐는 홈스타일링 영역이라 더 신경 쓰이네요.
댓글 8
저도 레이지보이 쓰는데 진짜 편하긴 하거든요. 근데 거실에 두면 확실히 부피감이 커서 서재 컨셉 잡을 때는 배치하기 까다롭더라고요.
맞아요. 편하니까 포기가 안 되는데 거실 공간이 좁아 보일까 봐 제일 고민이에요.
책장 수납이랑 개방감 사이에서 균형 잡는 게 진짜 어렵더라고요. 저도 예전에 책장 너무 큰 거 들였다가 거실이 창고처럼 보여서 고생했어요.
유튜브 리연님 채널 저도 자주 봐요. 영상 보면서 가구 사이즈 미리 체크해두는 게 나중에 시행착오 줄이는 데 도움 되더라고요.
소파 크기 진짜 중요해요. 저는 소파를 아예 작게 바꾸고 남는 공간에 책장 넣었더니 거실이 훨씬 넓어 보이더라고요.
애들 크면 가구 계속 바뀌어서 신경 쓰이죠. 저도 서재형 거실 꿈꾸다가 결국 아이 장난감 때문에 포기했거든요.
책장 높이도 낮게 가져가면 답답함은 확실히 덜하더라고요. 저도 그렇게 배치해봤는데 괜찮았어요.
가구 배치는 미리 도면 그려보고 사이즈 가늠해보는 게 제일 정확하더라고요. 저도 종이에 다 그려보고 결정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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