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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판 두께 바꾸고 나서 싱크대 하부장 틈새 생겼어요

마루 · 사장님 9분이 써 보낸 4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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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전세집 바닥을 기존 마루에서 3.2t 장판으로 교체했거든요. 훨씬 따뜻하고 포근한 느낌이라 만족스러웠는데, 예상치 못한 문제가 하나 생겼어요.

보조주방 싱크대 아래쪽에 하부장이랑 연결된 긴 판이 있는데, 장판 두께가 달라지니까 그 사이 틈새가 너무 벌어지더라고요. 원래는 그냥 끼워져 있는 구조라 제가 직접 만질 수 있는 부분인데, 지금은 틈이 너무 커서 자꾸 덜렁거리면서 넘어와요.

생활하다 보면 계속 건드리게 되니까 은근히 신경 쓰이고 불편하네요. 혹시 저처럼 바닥재 바꾸고 나서 하부장 밑부분 유격 생긴 경우 어떻게 해결하셨는지 궁금해요. 틈새에 뭐라도 덧대서 고정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댓글 4

  • 주**수

    저도 예전에 장판 두께 높였다가 비슷한 경험 있었는데, 저는 다이소에서 파는 투명 문콕 방지 패드 같은 거 여러 개 덧대서 높이 맞췄어요.

    • 장***중

      아 그런 방법도 있군요! 패드로 높이를 조절해서 고정할 수 있는지 한번 찾아봐야겠어요.

  • 싱***리

    하부장 밑에 실리콘이나 쫄대로 살짝 고정하는 방법도 있긴 한데, 나중에 다시 떼야 할 수도 있으니 조심해야 하더라고요.

  • 초**인

    저도 이번에 바닥재 고민 중인데 장판 두께가 바뀌면 가구 밑 간격까지 영향을 줄 수 있다는 건 생각 못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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